Company

Greeting and Message

(주)엄앤드이종합건축사사무소는 해방직후 엄덕문(대표작품:세종문화회관), 이희태(대표작품:국립극장, 절두산성지성당)두 분의 건축가에 의해 창립되었고 이후 젊은 건축가에 의해 계승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습니다.

(주)엄앤드이종합건축사사무소는 건축설계, 감리, 건설사업관리(CM), 사업관리의 영역을 중심으로 국내외에 활동을 하고 있으며, 1996년에는 필리핀에 해외지사를 설립하였고, 괌, 베트남, 몽고, 필리핀, 리비아, 캄보디아, 아프가니스탄, 라오스, 모잠비크, 카메룬 등 약 50개국에 호텔, 박물관, 사무소, 병원, 교회 등의 설계와 , 감리, 건설사업관리(CM)를 수행하여 국제화에도 적극 대응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발전방향을
첫째 공간을 통한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둘째 공익에 따른 건축물의 가치창조와
셋째 건축주의 요구 사항을 심미적인 기준에 따라 최대한 충족시키는데 두고 있습니다.

회사 조직은 설계본부, CM본부, 부설연구소로 나누어 기술과 경험을 갖춘 30여명의 건축사와 기술사를 포함한 다수의 전문화된 기술자와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선진화된 설계기법과 탁월한 창의력을 기초로하여 그간 현상설계, 민자유치사업, Turn-Key사업 등 여러 부문의 많은 건축물들의 사업성 검토에서부터 계획설계, 기본설계, 실시설계, 감리 및 건설사업관리(CM)에 이르기까지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항상 여러분과의 만족스러운 만남을 통해 건축문화의 일익을 수행하고 진정한 전문기술인이 모인 회사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대표이사 / 회 장      이 관 표

대표이사 / 사 장      이     민